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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편리한 웹을 만드는 신입 웹 퍼블리셔 오현준입니다.

웹 퍼블리싱은 단순히 화면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,
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.

이를 위해 HTML, CSS, JavaScript, Figma 등 다양한 툴을 활용해서
웹 표준과 접근성을 준수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.

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,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,
사용자 중심의 웹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겠습니다.